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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문직 중년 여성이 말레이시아 국영 항공사 에어 아시아 승무원들의 과한 복장에 대해 불평하고 나섰다.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인 프리말레이시아투데이는 뉴질랜드 웰링턴 출신여성 준 로버슨이 말레이시아 정부에 ‘여승무원들의 가슴과 속옷이 보이는 유니폼이 나라의 명성을 망치고 있다’는 내용의 서신을 보냈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로버슨은 오클랜드에서 쿠알라룸프르로 가는 비행기 프리미엄 비즈니스 석에 탑승했다. 여승무원의 상의가 너무 오픈돼 있어서 몸을 기울일때마다 가슴 윗부분이 노출됐다. 로버슨은 결국 상의를 잠궈달라고 부탁해야했다.  또한 로버슨은 말레이시아 상원의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허리를 굽힐 때 의도치 않게 속옷이 보였다. 여승무원들이 입고 있는 극도로 짧…
중국 정부가 무슬림 주민이 대부분인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 일부 지역에 ‘얼굴 인식(Facial recognition) 감시망’을 시험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구르족의 잇따른 분리독립운동으로 유혈사태까지 벌어졌던 위구르 자치구는 ‘중국의 화약고’라고 불린다. 1000만 명에 달하는 무슬림 위구르족이 이곳에서 나고 자랐다. 블룸버그, “무슬림 위구르족, 안전구역 벗어나면 감시망에 얼굴 포착”최근엔 지방 정부가 위구르족에게 “차 위성장치 설치하라”고 지시하기도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특정 위구르인의 자택·회사 일대를 ‘안전 구역(safe areas)’으로 지정했다. 이들은 이 안전 구역에서 300m 이상 벗어나면 곳곳에 설치된 감시망에 얼굴이 포착돼 중국 공안 등에 붙잡힌다.…
경찰 무능 항의 시위자 2명 총맞아 사망…"범인 잡을 때까지 시위" 파키스탄에서 실종된 6세 소녀가 성폭행당한 뒤 살해된 채 발견돼 시민들의 공분이 일고 있다. 12일 현지 일간 돈(DAWN)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동부 펀자브 주 카수르에서 종교교육시설의 이슬람 경전 쿠란 수업을 받고 귀가하던 자이나브(6·여)가 실종됐다. 자이나브의 가족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닷새가 지난 9일 길가 쓰레기 더미에서 자이나브의 시신을 발견했다. 자이나브의 얼굴 등에는 구타당한 흔적이 분명했고, 부검결과 자이나브는 살해되기 전 성폭행을 당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카수르에서는 자이나브의 시신이 발견된 9일부터 경찰의 무능을 탓하는 시위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자이나브의 장례식이 벌어진 10일에는 200여 명의 시위대가 경찰서에 돌…
오즈시 사찰 이슬람교 강좌 … 다문화 공생사회 구성 목적일본 오이타현 오즈시 사찰서 이슬람교 강좌를 진행하며 다문화 공생사회에 노력하는 스님이 있어 화제다. 일본 ‘니시니혼(西日本)신문’은 사찰에서 이슬람교 특별 강좌를 진행하는 지카쿠 다이도(43) 스님에 대해 구랍 27일 보도했다. 지카쿠 스님은 도교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아시아권의 내전지역을 지원하는 NGO ‘샨티 국제봉사회’에서 활동하며 이슬람교 무슬림들과 함께 일해왔다. 스님은 당시 “내전으로 황폐해진 나라들을 보며&n…
인도 대법원이 27일(현지시간) 이슬람교도와 결혼한 이유로 부모 집에 감금된 여성에게 부친의 보호에서 벗어나 학업을 끝마쳐도 된다고 판결했다. 이슬람 남자와 결혼한 아키라 아쇼칸(25세)은 올해 초 힌두교인 부친의 요청으로 결혼이 무효가 됐다. 여성인권운동가들은 5월에 아쇼칸의 결혼을 무효로 하고 부모 집으로 돌아가라고 결정한 케탈라 법원의 판결에 분개했다.  아쇼칸은 이슬람교로 개종했지만, 강제성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결혼이 무효가 되고 학업이 중단된 후로 부친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힌두교가 다수인 인도의 국수주의자들에게 민감한 문제이다. 그녀의 남편은 결혼을 무효로 한 판결에 이의를 제기했고 소송은 27일 대법원에 제기됐다. 대법원 판사들은 아쇼칸이 대학에 돌아가 살아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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