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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칼럼 [Column]

<우리 자신의 언어로-독일 난민 여성들의 말하기> 독일에서 살고 있는 난민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베를린의 정치그룹 국제여성공간(IWSPACE, International Women Space)이 제작한 <우리 자신의 언어로–독일 난민 여성들의 이야기>에 수록된 내용으로, 이주여성과 난민여성으로 구성된 팀이 다른 난민여성들을 인터뷰하여 1인칭 에세이로 재구성한 것이며 하리타님이 번역, 해제를 달아 소개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나는 노예와 같다고 느꼈고, 독일에서는 갇혀버렸다”(In Saudi Arabia I felt like a slave, in Germany I am trapped) 편의 화자는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보도합니다. [편집자 주]   남자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
2003년 3월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라크전 15주년을 기념해 미국에 거주하는 이라크 소설가 시난 안툰(Sinan Antoon)이 쓴 ‘15년 전 미국이 내 조국을 파괴했다’는 제목의 가슴 저미는 칼럼을 실었다. 안톤은 사담 후세인의 잔인한 독재 통치와 미국이 주도한 전쟁을 모두 반대했다. 미국의 침공은 이라크를 큰 혼란에 빠뜨리고 민족 간 긴장을 고조시켰으며 민간인 수십만 명을 죽였다. 이라크전은 지역 불안정을 야기해 이슬람국가(Islamic State)의 부상을 가능하게 했다. IS는 이라크 영토의 상당 부분을 점령하고 소수 민족인 야디지 족을 대량 학살했으며 전 세계에 테러를 확산시켰다. 사담 후세인 전복을 겨냥한 이라크전은 비극적 실수였다. 안툰은 이라크전이 범죄였다고 주장한다. 그 말이 맞다면 가해자는 여전히 잡…
당신이 ‘헝거 게임’이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다면, 나는 무슬림 여성으로서 처녀성을 잃으려 하는 게 더 힘들다고 장담할 수 있다. 두 게임 모두 똑같은 공포감이 감돌고, 적들이 있지는 않나 끊임없이 모퉁이 너머를 확인하게 된다. 여기서 적이란 당신이 남성과 함께 있는 걸 봤다고 당신 부모에게 말할지도 모를 무슬림 커뮤니티의 누구라도 될 수 있다. 적에게 발각될 경우, 당신은 죽고 게임은 끝난다. 정말로 죽는다는 것은 아니고 비유적인 표현이다. 당신의 어머니는 울며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내게 이런 짓을 하는 딸을 주셨느냐고 하늘에다 대고 물을 것이다. 아버지는 다같이 다른 도시로 이사가자고 제의할 것이다. 다른 나라로 이민 가자는 주장까지 하겠지만, 어머니가 말리며 그냥 여기 살아도 된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
Mona Eltahawy was just 15 years old when she was sexually assaulted while performing one of Islam's most sacred rituals. She and her family had recently moved to Saudi Arabia, and they were taking part in their first hajj, the annual pilgrimage to Mecca.It took Eltahawy — now 50, a journalist and a well-known feminist commentator — years to feel comfortable enough to share that difficult story. When she finally did, it turned out that many other Muslim women had endured strikingly similar assaults. Eltahawy has been connecting with them and collecting their stories for years.Last month, inspired by the #MeToo movement and another first-person account of se…
“지금 이라크에서 벌이는 우리의 생존 투쟁은 마지막 몸부림이 될 수도 있다.”이라크의 아르빌대교구장 바샤르 와르다 대주교는 “이라크 그리스도인들은 지난 1400년간 인내와 신앙으로 박해를 견뎌왔다”며 극단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남긴 폐허 위에서 다시 시작한 생존의 몸부림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IS 점령 기간에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죽거나 떠나 ‘그리스도인 없는 성경의 땅’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다. 칼데아 가톨릭 소속인 와르다 대주교는 미국 조지타운대학 버클리센터 초청 연설<사진>에서 “우리는 채찍질 당하고 상처를 입었지만 여전히 그곳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에 남아 있는 그리스도인 수를 20만 명 밑으로 추산했다. 2014년 IS가 그리스도인 밀집 지역 니네베 평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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