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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의 한 남성이 직접 자신의 10살 된 딸에게 할례를 행하다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여성 외부성기의 일부를 절제하는 여성 하례의 인습은 기원전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욕을 억제해 정조를 지킨다거나 절제를 해야 비로소 한 사람의 여성이라는 사고 가 할례라는 악습을 만들어냈다. 비위생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상당해서 각국 정부는 여성 할례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많은 여성들이 할례의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고통을 받고 있다.영국 가디언 등 해외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50㎞ 떨어진 지방에 사는 디파 다히르 누르(10)라는 이름의 소녀는 지난달 15일, 집에서 아버지로부터 할례…
이집트 당국 법적 제재 나섰지만, 의료계도 따르지 않고 있어.. 성행 중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여성할례 인습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이집트 카이로 현지 신문의 여성기자 라바스 아젬은 30일 아사히(朝日) 신문을 통해 “몹시 아팠다. 살해당하는 줄 알았다. 큰 굴욕이나 강간이나 마찬가지다”고 경험담을 말했다. 그의 경험담은 이집트 내 깊게 뿌리박힌 할례 인습을 역설한다.할례 인습은 여성들의 돌출된 성기 일부를 잘래내는 의식을 말한다. 그 기원은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여성의 성욕을 억제한다는 의미를 가진다.앞서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종교단체는 할례가 여성 인권을 침해하고 비위생적이라고 판단, 규탄을 이어왔다. 각국 정부도 이런 여성할례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단속…
39년에 걸친 두 차례의 내전 끝에 2011년 7월 주권국으로 독립한 아프리카 남수단. 그러나 소떼와 초지를 둘러싼 종족 간 분쟁은 전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됐다.이 과정에서 각 마을마다 ‘기습과 방어’를 위한 소규모 무장조직을 갖추게 된 건 당연했다. 그런데 독립 2년여 만인 2013년 12월 남수단 종족 규모 1, 2순위인 딩카족과 누에르족의 권력투쟁으로 또다시 내전의 수렁에 빠지면서 부족들 간 충돌 양상도 바뀌었다. 단순한 가축ㆍ토지 쟁탈전을 넘어, 잔혹행위와 학살이 종종 자행된 것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공개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의 보고서가 전하고 있는 남수단 내전의 한 단면이다.지구촌 곳곳에서 분쟁 지역이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지역 공동체에 기반을 둔 ‘토착 무장세력’의 급부상이 국제사회 및 인도주의 활동가들…
이집트의 골키퍼 무함마드 엘시나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Mam of the match, MOM)' 수상을 거부했다. 주류회사의 지원을 받는 상이란 이유다.러시아 국영방송 'RT'는 17일(한국시간) "이집트 골키퍼 엘시나위가 우루과이전에서 MOM에 선정됐지만 상을 후원하는 회사가 주류회사라는 이유로 수상을 거절했다"라고 전했다.이집트는 지난 15일 열렸던 우루과이와의 A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이집트 골키퍼 엘시나위는 엄청난 선방쇼로 모하메드 살라가 없는 이집트를 이끌며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잇단 선방으로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지만, 그는 술을 멀리 하는 이슬람교를 믿는 만큼 주류회사가 주는 상을 받을 수 없다며 수상을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국 32개국 중 이슬…
누군가에게 종교적 신념은 ‘공놀이’보다 위다. 이집트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18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후반 44분 호세 히메네즈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패배에도 빛나는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무함마드 시나위(29·알 아흘리)가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하지만 그는 수상을 거부했다. 수상 주체가 주류 회사인 버드와이저였기 때문이다. 술을 멀리해야 하는 이슬람교도의 종교적 신념이 만든 결과였다. 러시아월드컵에는 이집트를 비롯해 이슬람이 국교인 7개국이 참여했다. 해당 국가 선수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이들은 라마단(이슬람 금식성월)으로도 홍역을 앓았다. 라마단은 이슬람교도의 5대 종교적 의무 중 하…
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부상으로 전반 이른 시점 교체된 모하메드 살라(25, 리버풀)의 부상에 대해 한 이슬람 설교사가 "라마단을 지키지 않아서 발생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리버풀은 지난달 27일(한국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2017-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레알과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문제는 전반 이른 시점 세르히오 라모스와 볼 경쟁 과정에서 잘못 넘어지면서 발생한 탈골, 살라는 부상 이후 눈물을 흘렸고, 그대로 교체됐다. 애덤 랄라나가 교체로 투입됐지만, 시즌 내내 44골(챔피언스리그 10골)을 기록하며 리버풀 공격을 이끈 살라의 부상은 컸다. 리버풀은 전반 초반의 흐름을 잃었고, 로리스 카리우스의 결정적인 실수 두 차례까지 겹치며 무너졌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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