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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총학생회 “문제 예방 및 대책 마련 요청할 것”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제24대 총학생회 집행부 ‘페이스메이커(pacemaker)’가 최근 학교 측의 이슬람권 국가의 학생 유치 정책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총학생회는 “아직 인원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2019년도 2학기에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 학생들의 입학이 예정되어 있다. 최종적으로 몇 명의 학생들이 입학할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약 40명 정도의 우즈벡 학생들이 한동대학교에 입학지원하였고 최종 선발 과정만 남겨두고 있다”고 했다. 총학생회는 “우즈벡 학생 유치는 글로벌 대학으로서 오랜 기간 진행되어 온 ‘외국인 학생 유치 TFT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우즈벡 학생 유치 건은 작년 2018년부터 준비되어온 프로젝트로서 2019년 1학기에는 이미 입학 절차를 진…
06-06
금정소방서-금정경찰서, 부울경 체류 무슬림 위한 '안전지킴이' 부산 금정소방서와 금정경찰서는 5일 금정구 남산동 소재 이슬람부산성원에서 부울경 체류 무슬림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홍보, 혈압·혈당 등 건강상태 체크․상담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무슬림 최대 행사인 이드 알피트르에 맞춰 진행됐고, 부울경 무슬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본 행사인 '이드 알피트르'는 라마단이 끝나는 첫날 시행되며, 라마단 기 간동안 단식을 깨뜨리는 축제의 날이란 의미이다. ▲ 5일 금정구 남산동 소재 이슬람부산성원에서 부·울·경 체류 무슬림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홍보, 혈압·혈당 등 건강상태 체크·상담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제공=금정소방서출처 : …
06-04
인권위의 '혐오차별 예방 마주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김민혁학생(이란난민), 김지유(정신여고 1학년), 오현록(아주중학교 교사),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정강자 (혐오차별대응특별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인권위 제공 © 뉴스1 인권위, 4일 '혐오차별 예방 '마주' 캠페인' 열어작년 10월 난민지위 인정 김민혁 학생 등 사연 발표"제가 지금까지 잊지 못하는 인터넷 댓글이 있습니다.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요. 그 댓글은 잊히지 않고 가슴에 박혔습니다."김민혁군은 이란 난민이다. 2010년, 7살이 되던 해 한국으로 왔다. 기독교로 개종한 그는 다시 이란으로 갈 수가 없었다. 이슬람 국가인 이란에서는 타 종교로 개종하면 중죄에 해당하기 때문이었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4일 오후 3시30분 서울 중구 …
06-04
이슬람 바로 알기에 앞장서오다 강연 중단 고초도 겪어 "서구인 시선으로만 보고 인류 4분의 1 외면하는 건 잘못"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예멘인 난민 신청 논란 1년을 맞아 이희수 교수가 3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주한 오만대사관 앞에서 연합뉴스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지난해 이맘때 대한민국은 제주도에 입국해 난민 신청을 낸 예멘인 수백 명 때문에 몸살을 앓았다. 일자리 잠식 우려와 테러·범죄의 공포가 높아지면서 난민 반대 집회가 이어졌고, 난민법을 폐지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70만 명 넘게 참여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의 낮은 난민 인정률을 지적하며 이들을 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정부는 6월 1일 무사증 입국 대상국에서 예멘을 제외한 데 이어 난민심사 인력을 늘리고 난민심판원을…
05-28
 지난 25일 화성의 대표적 외국인밀집지역인 발안시장 주변에서 경찰서장, 외사협력위원장이 동참한 가운데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50명과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김종식 경찰서장은 합동순찰에 앞선 외국인 대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순찰활동을 위해서 편한 복장으로 왔다.’고 운을 띄운 뒤, 그간 방범대 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하였고, ‘어릴 적 꿈’, ‘가고 싶은 여행지’ 등을 주제로 대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거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도 청취하였다.‘가족과 건강의 소중함’, ‘내국인들과 동등하게 외국인들에게도 인권경찰로서 노력하겠다.’고 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환호를 받았으며 간담회 이후 대원들의 기념촬영 요구도 일일이 응하였다.합동순찰은 주말 발안 5일장을 맞아서 많은 방문객들이 몰린 …
05-23
정부가 테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다중 운집 장소 및 폭발물·총기류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영기 센터장 주재로 국가안보실, 국가정보원 등 21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테러대책실무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회의에서 국가정보원은 반이슬람 극우주의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의 전형적 사례로 꼽히는 지난 3월 뉴질랜드 테러 사건과 지난달 스리랑카 테러 사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습니다.회의 참석자들은 테러 청정국인 뉴질랜드에서 테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테러는 어디서나 일어나고 안전지대는 없다'는 인식을 함께 했습니다.이에 따라 다중운집장소와 폭발물·총기류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시스템을 수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특히 종교시설 테러에 대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행동요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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