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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 사이에 외출할 때 규율상 입어야 하는 '아바야'에 저항하는 의미로 이를 뒤집어 입는 운동이 트위터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트위터에는 여성들이 아바야를 뒤집어 입은 인증샷을 올리는가 하면 '아바야 뒤집어 입기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5천여 건의 글이 올라왔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아바야는 사우디 여성들이 이슬람 율법에 따라 공공장소 등에 외출할 때 반드시 입어야 하는 전통 의상이지만 최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여성들이 반드시 아바야를 입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율법을 해석하면서 관련 규율에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지난 3월 미국 CBS 방송과 인터뷰에서 "율법은 여성들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품위 있는 옷을 입도록 규…
이란에서 눈을 고양이와 닮은 모양으로 바꾸거나 귀를 당나귀처럼 뾰족하게 하는 성형수술을 하지 못하게 하는 '금지령'이 내려졌다. 14일(현지시간) 이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산 노루지 이란 의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변인은 "'고양이 눈'과 '당나귀 귀' 성형수술은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므로 관련 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다는 게 의회의 법령 해석이다"라고 말했다. 노루지 대변인은 "이런 성형수술은 이슬람 율법에서 허용되지 않는 '하람'을 행했을 때 적용되는 이슬람형법 638조에 따라 수술 의사와 환자는 징역 2∼10개월 또는 태형(매를 때리는 형벌) 74대에 처한다"고 경고했다. 이란에서 일반적인 성형수술은 합법이지만 이처럼 동물을 흉내 내 인간 본연의 모습을 훼손하는 행위는 이슬람뿐 아니라 모든 종교에서 금하고, 이란 사회…
페르세폴리스(이란)와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전은 또 다른 의미로도 관심을 모았다. 11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이란 여성들이 ACL 축구 결승전에 참석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란 여성에게 35년 동안 금지됐던 경기장 출입이 허용됐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날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르세폴리스와 가시마의 ACL 결승 2차전은 0-0으로 비겼다. 하지만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가시마가 1,2차전 합계 2-0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AFC에 따르면 8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자디 스타디움을 찾은 관중들은 10만명에 달했고 그 중 여성들은 약 1000여명이었다. 대부분 선수들의 친척이나 여자 선수들이 차지했다.이란 여성이 경기장에 출입이 허용된 것은 지난 198…
 美제재복원후 반정부시위 격화  神政일치 구축뒤 경제위기 계속  실제 실업률 20%…민생 피폐  일자리 없는 빈민층 폭력시위  중산층‘反정부’가담할지 촉각   이란정부 ‘反서방연대’ 내세워  헤즈볼라·하마스 등 무기 제공  테러범 유가족 생계까지 지원  “지원중단·해외병력철수”구호도  미국은 지난 5일 이란핵협정(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으로 유예했던 대이란 제재를 모두 복원하면서 이란과의 새로운 협정 체결을 위한 핵심 요구사항으로 시리아 내전 병력 철수와 해외무장단체 지원 중단을 내걸었다.   신정일치 종교국가인 이란의 행정부와 군부, 종교 최고지도자는 미국의 요구를 일축했지만, 전과 달리 일반 이란인들 …
대통령 대변인 "때늦은 결정" 지적…"시리아서 쿠르드 민병대와 절연해야"  미국 정부가 쿠르드 무장단체 지도부 제보에 거액 현상금을 제시한 조처에 터키 정부는 공식적으로 환영하면서도 그 의도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터키 외교부는 6일(현지시간) 밤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어 미국 국무부가 '정의를 위한 보상' 프로그램에 쿠르드 분리주의 무장단체 '쿠르드노동자당'(PKK) 핵심 지도자 3명을 추가한 조처를 "긍정적인 변화로 여긴다"며 일단 환영했다. 악소이 대변인은 그러면서도 "시리아·이라크에서 PKK와 그 분파 조직에 대항한 싸움에서 (미국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번 조처를 뒷받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터키 외교부의 이러한 반응은 미국을 향해 시리아에서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YPG)와 협력 중단을 촉…
">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반정부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를 ’무슬림 형제단 소속의 위험한 인물’이라고 비판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관계자는 “빈살만 왕세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카슈끄지가 무슬림 형제단 소속이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그는 “왕세자는 이런 말을 하면서 미국과 사우디의 동맹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WP는 이 통화가 지난달 20일 사우디 왕실이 카슈끄지의 사망을 인정하기 전에 이뤄졌다고 보도했다.이슬람 원리주의 단체인 무슬림 형제단은 볼턴 보좌관을 비롯해 트럼프 행정부 고위관리들이 위험하다고 규정한 조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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