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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보수적 이슬람 종주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5년 만에 영화가 상영됐다. 18일 중동 현지 언론과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사우디는 지난 15일 남서부 홍해변 도시 제다에서 프로젝터를 통해 상업 영화를 상영했고 제다 시민들이 이를 관람했다. 이는 사우디가 1983년 영화 상영을 금지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사우디에서 첫 상영작은 미국 소니픽처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이모티: 더무비'(The Emoji Movie)라고 음악·영화 전문지 NME는 전했다. 또 다른 미국 애니메이션 '캡틴 언더팬츠'는 두 번째로 상영됐다. 영화 상영을 담당한 맘두 살림은 "우리는 이 영화들을 첫 극장 상영작의 출발점으로 삼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우디에는 지금까지 영화 기반 시설이 없었는데 우리는 영화 상영 허용 이후 영화관 분위기…
전기요금을 내지 못하겠다고 주장하면서 궁전에서 집단으로 '농성'을 벌인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11명이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국영 알아라비야 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셰이크 사우디 알모젭 사우디 검찰총장은 이날 "이들 왕자는 4일 리야드에 있는 카스르 알후크 궁전에 모여 미납한 전기요금을 직접 내라는 왕의 지시를 취소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나가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고 밝혔다.살만 사우디 국왕은 이들 왕자가 미납한 전기요금을 모두 납부해야 하고 이들에게 지급했던 전기와 수도 보조금도 유예하라고 지시했다.알모젭 검찰총장은 "이번 지시는 모든 국민이 평등하고 법을 어기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응당한 책임을 진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우디 검찰은 이들 왕자를 조사해 기소할 방침이…
경찰 "가치 존중않는 이들 체포 대신 교육"…이행여부는 지켜봐야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이슬람 시아파 맹주 이란이 율법을 위반한 이들을 체포하는 대신 교육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이행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관영 IRNA통신을 인용, 이란 경찰총수 호세인 라히미 준장이 이슬람 율법을 위반한 이들을 체포하는 기존 방식에서 이들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라히미 준장은 "사회지향적, 교육적 접근법에 기반을 두고 경찰은 이슬람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는 이들을 체포하지 않을 것"이라며 "경찰은 대신 이들을 교육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란 당국의 이러한 결정은 최근 수니파 종주국이자 이란의 라이벌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개방된 온건 이슬람 사회…
<앵커> 예수의 탄생일 성탄절이 다가왔지만 중동의 기독교인들은 성탄절을 맘 편히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이후 난처한 상황에 놓인 중동의 기독교인들을 이대욱 특파원이 만나봤습니다. <기자> 중동 최대의 기독교 교회인 카이로 콥트교 동굴 예배당입니다. 평일에도 관광객으로 크게 붐비는 곳이지만 최근에는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선언한 뒤부터 분위기가 악화됐기 때문입니다. [콥트교도 : 모든 아랍 사람들이 화가 났겠죠. 정치적인 문제라 말하기 곤란하네요. 죄송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던진 갈등의 불씨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로 불타오를까 봐 콥트교도들은 노심초사하고 있습…
예루살렘 문제로 이슬람권의 분노가 치솟은 상황에서 미스 이라크가 미스 이스라엘과 찍은 사진 때문에 가족이 미국으로 피신한 것으로 전해졌다.미스 이스라엘, 아다르 간델스만은 미스 이라크 세러 이단의 가족이 최근 이라크를 떠나 미국에 있는 이단에게 갔다고 이스라엘 언론 하다쇼트뉴스에 15일(현지시간) 밝혔다.간델스만에 따르면 이단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간델스만과 사진을 찍었고 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이는 반이스라엘 정서가 강한 이라크에서 반감을 샀고,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한 후 논란이 더 커졌다.사진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후 이단의 가족은 비난과 위협에 시달렸으며 결국 미국행을 택했다고 간델스만은 설명했다.또 수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의 권리를 제한하는 '남성 보호자 제도(마흐람)'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내년 6월부터 여성 운전을 허용한다.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왕 자문기구 슈라위원회에서 이 제도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슈라위원회 여성위원 에크발 다라다니는 “여성운전 허용과 마흐람은 긴밀히 연결돼 있다. 이 제도를 폐지하는 올바른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다라다니 위원은 위원회에서 “여성이 남성 보호자의 동의 없이 여행할 수 있어도 도망치는 여성의 수는 늘지 않을 것”이라면서 “40살 먹은 여성이 미성년 아들의 허락을 받고 여행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마흐람은 사우디 여성이 결혼·이혼, 여행, 사업 계약, 취업, 은행 거래, 병원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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